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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가 발전하려면 국민에게 도움되는 도덕적이고 법을 존중하는 정당들이 건전하게 경쟁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국힘은 범법자 대표 치려하니 저항하고 민주는 범법자를 대표로 만들려고 한다.
이런 현상이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범법을 용인한 정치권의 문화가 만든 작품이기에 심각하다.
법조계, 언론, 정치인이 뒤섞여 누가 경찰인지 도둑인지 모를 상황이 되었다.
윤석열은 부정선거 관련자 색출하여 국힘과 민주 양쪽의 고인물들을 깨끗이 정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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