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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학번인 586 운동권이 문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무능한 적폐 세력으로 욕을 얻어 먹고 있다.
시간은 흘러 이제 그들도 자신들이 혐오했던 기성세대가 되어 떠날 때가 되었다.
80년대 상황은 군사 독재에 대해 항거한다는 명분이 있었고 그들은 실제로 고문을 받으면서까지 저항했다.
권력을 잡은 586은 극히 일부고 이름없이 저항했던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이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개딸과 펨코당은 무엇을 위해 온라인에서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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