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법원이 비상상황이 아니었다는 가처분 신청 이유를 받아들여 국힘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되었다.
한국을 지배하는 건 국가의 고위직과 국힘, 민주 양당의 실권을 쥐고 있는 법조인들이다.
부정선거와 이준석 가처분 판결을 보면서 적어도 판사는 중도라야 한다는 걸 느낀다.
중도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우니 판사 이후 10년간 정부 고위직이나 공천 금지를 법에 명시하는게 좋겠다.
법관은 이준석보다 훨씬 힘이 쎄다.
728x90
'혁명(다섯 손가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마음에 든다 (0) | 2022.08.26 |
---|---|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비호하는 세력의 정체 (0) | 2022.08.26 |
국가의 존재 이유 (0) | 2022.08.19 |
민주당 살아있네 (0) | 2022.08.17 |
586은 정당한 명분이라도 있었다 (1) | 2022.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