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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정치권의 문화가 어떻길래 성상납과 증거인멸(이게 치명적임)한 이준석이 억울해 한다.
그는 한동훈과 달리 술 좋아하고 오랫동안 싱글로 검찰에 있었던 윤석열의 행위를 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는 쌍욕하고 대장동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에 노출된 이재명과 자신을 비교하며 이불킥을 찬다.
그와 함께 대접받으며 진탕 놀았던 주변의 정치인들 얼굴이 떠오른다.
그가 속한 정치권에서 자신은 성직자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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