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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다섯 손가락)

‘좌파 vs 우파’가 아니고 ‘전라도당 vs 경상도당’

by 채프먼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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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우파, 민주는 좌파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는 국힘은 대구, 민주는 광주를 대표하는 정당에서 머물고 있다.

 

윤석열이 최근 서문시장 가서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그의 지지기반을 다졌다.

 

우파는 민노총의 주장이 북한과 같다며 국힘과 민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21세기에 대기업이 노조에 먹하고 1950년대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며 흥분하는 것도 웃긴다.

 

이념보다 이익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극좌파도 자신들의 수익이 줄어들면 김일성 집안 헌신짝처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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