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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법조인, 정치인이 단위 조직으로 뭉쳐 패악질 하는 경우가 많다.
부정선거에 대한 기득권들의 태도로부터 이들의 기괴한 행태를 관찰할 수 있다.
국민들이 좌우파로 갈라져 분열되어 싸우는 한 기득권은 현재의 체제를 유지한다.
기득권 구성원 중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득권을 무너뜨리려면 그들 중 한 놈만 골라 집중적으로 패야 한다.
* 법조인 심판(https://guelph9.tistory.com/5)은 돌파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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