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정당평가_22.10.29. [국민의힘: 6.5점 vs 민주당: 5.0점]

1. 국민의힘 : 6.5점

 윤 정부의 이재명 수사가 이번 주에 가장 뜨거운 이슈로 정석대로 잘 수사하고 있다고 봄.

 김의겸의 청담동 건은 민주당의 헛발질로 판단되며 국힘이 역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됨.

 이준석이 사라지니 내부 분열도 없고 안정화 되는 느낌

 윤과 김건희, 한동훈에 대해 야당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어서 큰 비리를 저지를 가능성이 없음.

 차라리 권력의 맛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1년 정도 풀어 주면 대형 사고칠 지 모름.

 부정선거 수사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평점 6.5를 줌. 부정선거 수사했다면 8.5 이상임.

 노무현 중심으로 뭉치는 것에 대한 대항인지 몰라도 10.26에 박정희로 뭉치는 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민주당이 박정희의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해 왔음에도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박정희임.

 국힘이나 민주나 우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함.

 

 2. 민주당 : 5.0점

 이재명이 대표라는 사실이 민주당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있음.

 국힘이 9개월 만에 성상납 이준석을 쳐 낸 다음 안정화 된 것을 기억해야 함.

 범죄 혐의가 뚜렷한 이재명을 내부에서 치는데 얼마나 걸릴지 지켜 보겠음.

 문재인 집권 초기에 안희정, 박원순, 조국 등의 인재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재명 뿐이라고 생각하는 듯함.

 이재명이 사라지면 새 인재들이 나오니 걱정할 필요없음.

 경기도지사 김동연, 젊은 피 박지현, 그리고 또 나타나지 않을까?

 김의겸, 김남국, 이수진, 박범계... 하나같이 수준 이하임.

 김건희 논문, 청담동 건, 바이든 vs 날리면... 조작 냄새나고 소소한 것에 집착하는 수준임.

 민주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윤이 부정선거 조사 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었으면 함.

 윤과 한동훈이 부정선거 알면서도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확증만 있으면 탄핵 시킬 수도 있음.

 민주당의 적폐 세력을 없애고 여당을 공격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