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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호랑이 건곤이가 두 번 출산한 6남매의 엄마이지만 이제 겨우 7~8세에 불과하다.
이지연 사육사와 '어흥~'으로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기를 돌보기만 하다가 애교 부리고 놀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가 된다.
이지연 사육사는 진심으로 호랑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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