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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리나라 겨울 날씨가 캐나다 동부 수준이었다. 너무 추워 주말 아침의 최애 자전거 산책 코스의 노선을 짧게 줄였다. 개인적으로 겨울이 깨끗하여 더 좋기는 한데 5도 정도만 기온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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