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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D-16) 부정선거 공론화_김민전편

by 채프먼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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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교수의 윤 캠프 합류 이후 이준석과 김종인의 발작이 심해지고 있다. 이준석이 김민전 교수가 언급한 군대 가기 전 남학생 술 마시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공격했으나 실제로는 김 교수의 부정선거 주장을 막으려는 것이 주 목적이다. 부정선거 입증으로 여권 전체와 그들의 꼭두각시가 전멸되는 문제와 이대남의 지지율은 비교불가다. 김종인의 선대위 해체의 타겟도 김민전 일 가능성이 크다.

 

윤 캠프에서 선거 중립과 415 부정선거 대법원 판결의 조속 이행 두 가지만 강하게 주장하면 민주당 무너진다. 415가 부정선거 였다고 주장할 필요없다. 캠프에서 화두만 지속적으로 던지면 된다. 두 가지 모두 원론적인 당연한 주장이라 반박 당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설픈 논리와 미약한 증거라면 여권에게 되치기 당하나 증거가 너무 많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민주당에게는 ‘첫 째, 부정선거가 이미 문제 없다고 판결 났다고 그들의 지지자들에게 인식 시켜라, 둘 째, 부정선거 증거물에 대해 논의하지 못하게 하라’ 등 두 가지 지령이 지상과제일 것이다. 반면 야권은 이 두 가지를 공략해야 한다. 김민전 교수는 국민의힘 중 극히 일부만 언급하고 있는 부정선거를 논리적이고 깔끔하게 주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닌 법원, 언론, 정치권을 정화시키는 혁명이 필요하다. 첫 걸음으로 이준석과 김종인 두 명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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