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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다섯 손가락)48

이재명 대장동 때문에 영끌족이 운다 이재명 등 정치인들을 포함한 권력자들은 개발 사업을 해야 큰 돈을 만진다. 개발사업으로 지어진 아파트가 미분양 되면 돈 챙기기가 어려워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저금리에 계속 올라가는 집값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국민들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집을 산다. 금리가 올라가고 집값이 떨어지면 영끌족은 피눈물 흘리지만 은행은 이자수익이 늘어난다. 여야를 막론하고 부도덕한 기득권은 자신들의 이익은 키우고 국민에게는 절대적인 해악을 준다. 2022. 10. 6.
도태우 변호사 10명이면 세상을 바꾼다 도태우 변호사가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판결문 비판'을 주제로 15회 연재물을 목표로 적고 있는데 현재 11회까지 적었다. 선거의 무결성을 원하는 사람으로서 그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대법관 판결문의 문제점을 법률가의 시각에서 분석한 글은 의미가 크다. 신문에 칼럼을 써서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노력 못지 않게 도 변호사의 글은 소중하다.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연재를 외면하겠지만 법적으로 판결문의 문제점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연수을 외 지역의 415 판결을 하려는 다른 대법관과 선거에 관심이 있는 법조인들, 감사원 직원 등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연재물에 대해 법조인들이 활발한 토론을 할 시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믿는다. 연재물을 적으면서 도 변호사 스스로 부정선거에.. 2022. 10. 3.
좌우파 싸움은 당파싸움의 연장이다 조선 500년 당파싸움 기간동안 백성은 노비 상태였다. 해방 이후 벌써 80년 동안 좌우파 논쟁하고 있으니 내버려 두면 다시 500년은 갈 것 같다. 북은 김씨 왕조, 남은 좌우파 왕조, 남과 북의 기득권은 모두 범죄자.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패거리 팬덤이 우두머리의 불법과 부도덕을 모두 덮어준다. 패싸움에 열중하고 있는 국민들이 자신들의 삶이 왜 힘든지 모른다. 2022. 10. 3.
중도가 원하는 이상국가 기득권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 있으면 바로 책임지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나라 국힘도 민주도 결함없는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여 서로 건전한 정책 경쟁하는 나라 국민의 유일하고도 강력한 권리인 선거권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나라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 중요한 선거 이후 선거 감사 실시가 제도화된 나라 선거 감사로 30일 이내 디지털 포렌식과 10 군데 내외의 수검표 하는 나라 2022. 10. 3.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기득권 없다 언론, 법조인, 정치인이 단위 조직으로 뭉쳐 패악질 하는 경우가 많다. 부정선거에 대한 기득권들의 태도로부터 이들의 기괴한 행태를 관찰할 수 있다. 국민들이 좌우파로 갈라져 분열되어 싸우는 한 기득권은 현재의 체제를 유지한다. 기득권 구성원 중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득권을 무너뜨리려면 그들 중 한 놈만 골라 집중적으로 패야 한다. * 법조인 심판(https://guelph9.tistory.com/5)은 돌파구다. 2022. 10. 2.
좌파도 개인의 이익이 앞에서 무릎 꿇는다 김일성을 추앙하고 반미 독재를 외치던 386 운동권에 대한 기억이 우파의 뇌 속에 각인되어 있다. 좌파가 집권하면 공산화가 되고 나라가 망한다고 우파들이 목에 핏대 세우며 외친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문과 586이 집권했던 문 정권은 이미 사회주의 국가였다. 민주당이 좌파 이념을 내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념은 껍데기일 뿐이다. 좌파라 불리는 사람들의 개인 이익에 반한다면 아마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김정은의 목에 칼을 꽂을 거다. 2022.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