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철옹성 같던 선관위가 드디어 무너지기 시작하는구나

채프먼 2022. 3. 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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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같았던 선관위에 균열이 생겨 무너지기 직전인 것 같다. 지난 2월 경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의 연임을 선관위 직원들이 단합하여 끌어 내렸던 것이 시작이었다. 사전투표에서 문제를 제기한 국민에게 난동부린다고 오히려 큰 소리쳤던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이 사직서를 낸 것도 그의 아들 취업 비리를 내부 게시판에 올린 선관위 직원 때문이었다. 이들은 마침내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거취 표명과 간부의 대대적인 인적쇄신까지 요구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는 편하게 지켜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30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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