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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66

대선 후 대법관이 415 재검표 판결하면 법이 죽었다고 봐야 한다 2022년 대선 이후 판결 가정 1. 정권교체 실패 후 대법원이 부정선거 없었다고 판결 - 그러려니 할 것 같음. 정권과 대법원이 경제와 권력 공동체라는 것 입증 가정 2. 정권교체 실패 후 대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 -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만약에 가정 2가 발생한다면 그 대법관은 외계인이거나 AI 임이 틀림없음 가정 3. 정권교체 후 대법원이 부정선거 없었다고 판결 - 대법관의 수준을 고려하면 이 가능성이 극히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소한 소신은 있다고 인정 가정 4. 정권교체 후 대법원이 부정선거라고 판결 - 판결한 대법관에게 사형선고 내리고 싶음. 가장 비겁하고 역겨운 상황임. 2022년 대선 이전 판결 가정 5. 대법원이 부정선거 없었다고 판결 - 엄청 화나는 상황이지만 대법관으로서 소신이 있다.. 2021. 11. 18.
주요 언론 중 어디가 먼저 튀어 나올까? 부정선거를 메이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아 답답하지만 한 편으로 어디가 먼저 부정선거를 집중 취재하면서 이슈화시킬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KBS, MBC는 절대 아닐 것 같고 나머지 신문, 방송사 중 물꼬를 틀 언론사가 어디일까? ​ 언론, 법원, 검경이 현 정권에 장악되어 일관성있게 부정선거를 대하는 행동이 어이없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다. 메이저 언론 중 하나가 나서서 집중적으로 부정선거 파면 쉽게 균형이 무너질 정도로 증거는 너무 많다. 임기가 끝나가는 힘 없어 보이는 정권이 진짜 두려운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눈치게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부정선거의 파장이 대통령 탄핵의 몇 배나 되어서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부정선거를 부정했던 자신들의 최초 판단이 창피해서 인지 .. 2021. 10. 14.
기자 ‘민경욱’은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FN투데이의 여론조사 결과 32.3%가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응답했다. 415 직후 조사했다면 부정선거라고 응답한 비율이 채 1%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 여러 사람들이 노력했으나 가장 크게 기여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민경욱 전의원을 선택하겠다. ​ 소수의 동지들이 주변에 함께 했겠지만 대다수로부터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 10월 7일 그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서 있다. 국회의원에서 전국회의원으로 얼마 전에는 용감한 펭귄이기도 했다. 상상하기 어려운 난관을 뚫을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오늘 해답을 찾았다. 그것은 그의 '기자정신'이다. 그는 우리의 분노 대상이 된 가짜 기자가 아닌 진짜 기자이다. ​ 내일은 국민의힘 .. 2021. 10. 14.
황교안 다음은 당신 차례 황교안 후보의 탈락으로 중앙선관위와 민주당 2중대장 휘하의 일부가 목숨을 걸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는 걸 막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4강 정도야 통과할 수 있다고 부정선거에 소극적이었던 후보에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황교안 다음 타깃이 자신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아마 그는 8강 토론에서 부정선거에 적극적으로 동조했으면 하고 후회할지도 모른다. ​ 중앙선관위의 힘을 알고 이용하려는 세력도 당연히 생긴다. 그는 현재의 경선체제가 유지되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부정선거는 자기가 후보로 확정된 다음 이슈로 부각시키면 내년 봄 대선에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과연 그렇게 될까? 부정선거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다가 갑자기 중앙선관위 공격하는 것도 우.. 2021. 10. 14.
23.2%가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인지하고 있군요 지난 10월 7일 발표한 FN 투데이의 여론조사 결과는 부정선거를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부정선거 정황과 증거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소수의 사람들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닐까 불안감이 있었다. 그런데 32.3%나 되는 사람들이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응답했고 다른 매체에 의해 8월 20일 조사된 결과보다 5%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 중앙선관위가 가장 두려워 하는 여론조사가 바로 부정선거 관련 내용이다. 극소수에서 32.3%로 올리는 것은 어려우나 32.3%가 부정선거를 믿는 상황에서 50%로 올리는 것은 훨씬 수월하다. 32.3%는 증거를 보고 믿은 사람들이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50%의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믿는 것으로 조사되면 부정선거 세.. 2021. 10. 14.
국민의 50%가 부정선거 믿을 때 세상은 바뀐다 현재 상황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국민 뿐이다. 부정선거를 믿는 숫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정권교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전리품이다. 개인적으로 그놈이 그놈이라 정권 교체에는 큰 관심이 없다.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모든 것이 결정났으면 좋겠다. 부정선거 입증을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론 조사 시기 부정선거 인지 비율 부정선거 세력의 반응 조사 기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 4 3% 내외(추정) 무시 혹은 조롱 없었음 ​ 2021. 8 26.5% 당황 리얼미터 ​ 2021. 10 32.3%..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