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부정선거 大판결_지지율 20%대를 기다리며

윤석열의 지지율이 20% 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윤 정권이 막판에 몰려야 부정선거도 조사하고 문 정권을 감옥에 보낼 용기가 생길 거다. 그런데 여론조작 업체가 쫄아서인지 30%는 지켜주고 있다. 눈치 없는 한 두 업체라도 치고 나갔으면 한다. 힘내라!

 

김영삼 집권 초기 지지율이 80% 대를 넘었는데 주요 원인이 군인들의 모임인 하나회를 과감하게 척결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집권 초기 부정선거 가담자를 사형시키며 집권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윤석열에게 기대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문 정권의 잘못을 수사하여 벌 주라는 거다. 그런데 이 자가 검찰의 칼을 칼집에 넣어두고 휘두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늉만 하네?

 

윤석열의 부정선거 수사 여부에 따라 지지율 10%대에서 60% 대 예상한다. 지난 7월 13일 조사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26.6%가 부정선거가 있다고 응답했고 약 21%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서 26.6%는 강성이라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윤석열 지지 철회할 거다. 지지율 10% 대는 시간 문제다. 반면 그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조사하면 대선에서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플러스 알파가 더해져 60% 대는 될 거라고 예상한다.

 

(FN 투데이 조사 참고)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