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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6

(주간)정당평가_24.5.11.[국민의힘: 3.5점 vs 민주당: 3.5점] 김민전 교수가 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이 되어 기대가 크다. 4년 전 415 총선 직후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여 용기있게 부정선거에 대한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 김민전 교수가 SNS에 윤 대통령이 김건희 명품 백 특검과 김정숙, 김혜경 특검을 엮어서 3김 특검을 할 것과 채상병 특검을 울산 부정선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연관된 의료 개혁은 1년 유예하자고 주장했다. 김민전 교수의 활약을 기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76567?sid=100 ). 1. 국민의힘  곤충의 성장단계는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단계를 거친다. 그래프로 표시하면 서서히 상승하는 모양이 아닌.. 2024. 5. 11.
(주간)정당평가_24.1.27.[국민의힘: 4.5점 vs 민주당: 4.0점] 15대,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이인복 전 의원이 공개한 인천 남동을 선거구의 사전투표 보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415 총선 이전 총선의 군부대 부재자 투표에서 1,000개 이상의 우편봉투 글씨체가 같다는 것을 발견하여 대법원에 선거의 부당성을 호소했으나 대법관들이 무시했다고 했다. 20년 전부터 선거 공정성 관련 여러 사람들이 투쟁을 했으나 대법관들에 의해 모두 묻혔고 그걸 본 선관위의 간이 점점 커졌던 것 같다. 적절한 시기에 최고 정보를 제공한 이인복 전 의원에게 감사드린다( https://youtu.be/sKSCkibPNes?si=KWk4ghs0b-moEqG9 ). 1. 국민의힘 국제사회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탄소중립이다. 이 주제에 대해 윤 정부는 크게 관심 없지만 기후변화는 지속적으.. 2024. 1. 27.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기득권 없다 언론, 법조인, 정치인이 단위 조직으로 뭉쳐 패악질 하는 경우가 많다. 부정선거에 대한 기득권들의 태도로부터 이들의 기괴한 행태를 관찰할 수 있다. 국민들이 좌우파로 갈라져 분열되어 싸우는 한 기득권은 현재의 체제를 유지한다. 기득권 구성원 중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득권을 무너뜨리려면 그들 중 한 놈만 골라 집중적으로 패야 한다. * 법조인 심판(https://guelph9.tistory.com/5)은 돌파구다. 2022. 10. 2.
국민 vs 법조인 한국은 '좌파 vs 우파' 구도를 건국이래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도 이 프레임 하에 갈라져 치열하게 싸운다. 적폐였던 우파를 대신해 집권했던 문 정권과 586은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와중에 법조인은 대통령, 서울시장, 여야 당대표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혁명의 기본구도는 '좌파 vs 우파' 구도가 아닌 '국민 vs 법조인' 구도를 만들어 선거에서 국민이 심판하자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신성한 투표권이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관, 검찰 등 법조인들은 덮으려 한다. 2022. 8. 26.
법조공화국에서 법조인들과 선관위는 한 몸이다 대통령, 서울시장 등 국가의 주요 권력을 전 국민의 0.06% 정도 되는 한줌의 법조인들이 독차지하고 있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선관위의 선거조작을 모를리 없는데 조용하다.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의 실질적인 책임자는 대부분 판사들이라 선관위와 판사들은 한 식구다. 검사와 변호사가 판사가 될 자격이 있고 판사와 검사가 사직하면 변호사가 되어 법조인들은 결국 하나다. 법조인 카르텔을 깨는 것이 혁명의 시작인데 윤 정부가 선관위 조사 계속 뭉개면 탄핵해야 한다. 2022. 8. 3.
법조인 심판 보다 부정선거 바로잡기가 우선이다 나는 1994년부터 한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법조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선거에 나온 법조인을 여야 상관없이 낙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선관위를 비롯한 부핵관(부정선거핵심관계자)들이 개표를 조작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법조인들이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에서 선관위 하나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이자들이 합심하여 법조공화국을 만들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