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28 (주간)정당평가_24.4.13.[국민의힘: 3.4점 vs 민주당: 3.6점]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세력들이 410 총선에서 궤멸되었다.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도 비례대표 당선에 실패했고 도태우 변호사도 대구에서 3위를 차지하여 당선되지 못했다. 410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불거지겠으나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야 가시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부정선거 세력을 도와주던 법조인 출신은 50명 이상 당선되었다( 민주당 압도적 과반, 범야 180석 또 넘겼다...법조인 출마자 50명 이상 국회 입성 (lawtimes.co.kr) ). 1. 국민의힘 한 두달 전만 해도 국민의힘은 410 선거에서 과반수를 넘을 것으로 확신했는데 겨우 탄핵 저지선을 막은 108석을 차지했다. 부정선거 세력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히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관위의 수호신 이준석이 당선되었.. 2024. 4. 13. (주간)정당평가_23.12.2.[국민의힘: 4.7점 vs 민주당: 3.2점] 정교모 소속 이제봉 교수가 윤 정부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부정선거 조사를 갈구하던 우파들 중 임계점을 넘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 두 사람의 미래에 어두움이 드리울 수 있다.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고 모든 약속은 깨진 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진실'이라는 동아줄을 잡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leekynm77/223276297150 ). 1. 국민의힘 20년 전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내부 고발이 제대로 처리되었다면 부정선거 세력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거다. 당시 법정 소송까지 끌고 갔으나 법관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악의 싹을 솎아내지 못했다... 2023. 12. 2. (주간)정당평가_23.11.11.[국민의힘: 5.3점 vs 민주당: 3.3점] 조선일보에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 송재윤 교수가 부정선거 관련 칼럼을 올렸다. 디지털 선거의 취약성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고, 부정선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으나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대만과 독일사례도 소개했다. 선관위 전산망의 취약성을 언급하고 대책도 제시하여 핵심 내용을 시원하게 주장했다. 조선일보의 태도가 변한 것 같은데 큰 흐름의 변화가 감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7212?sid=110 ). 1.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공정선거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한다. 3선인 김상훈 의원이 위원장이며 부정선거를 비교적 소상히 알고 있는 이만희 국힘 사무총장을 포함한 6인이 특위 위원이라고 한다. 선거제도를 개선하기 위.. 2023. 11. 11. (주간)정당평가_23.9.23.[국민의힘: 3.4점 vs 민주당: 3.5점]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까뿌까님이 제작을 맡았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이전의 부정선거 동영상 중 까뿌까님의 영상이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후원을 해 주신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러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날이 올 거다. 1. 국민의힘 강용석이 부정선거 이슈를 415총선 직후 부각시킨 것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강용석이 국힘의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기 위한 당원 가입 과정에서 당시의 국힘 당 대표인 이준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 그는 이준석에게 "아이고, 대표님"이라면서 이준석의 성상납 관련 동영상을 내리겠다며 아부성 발언을 했다. 이 전화 한 통은 많은 걸 설명하고 있다. 강용석.. 2023. 9. 23. 진영 속에 숨어 나쁜 짓 하지 말라 국민들은 권력자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바로 자리에서 내려 오게 해야 한다. 이재명, 이준석 등 범법자들이 버티는 방식은 진영 속에 숨어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는 거다. 일본을 지탱하는 사무라이 정신은 잘못했을 때 자신의 배를 갈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거다. 좌든 우든 누가 집권하든 법적 도덕적으로 정당하면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주로 범죄자들이 빨갱이, 꼴통 보수를 외치며 극한 대립을 부추긴다. 2022. 10. 9. 정상국가에서 살고싶다 바이러스의 세계가 너무 어려워 지나치게 과했던 초창기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이 이해는 간다. 국민의 상당수가 코로나에 걸려 면역이 생겼고 마스크 안쓰는 나라가 많은 지금도 코로나가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아쉽다. 여러 범죄 혐의가 많은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연명시켜 주니 아직까지도 그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다. 성상납과 증거인멸로 벌써 정리되었어야 할 이준석의 반복되는 말을 기자들이 또박또박 받아적고 있다. 법과 국민을 존중하는 정상 국가라면 코로나, 이재명, 이준석 이슈 대신 부정선거 기사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 2022. 9. 1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