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29 국힘을 진짜 ‘비상상황’으로 만든 법원 법원이 비상상황이 아니었다는 가처분 신청 이유를 받아들여 국힘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되었다. 한국을 지배하는 건 국가의 고위직과 국힘, 민주 양당의 실권을 쥐고 있는 법조인들이다. 부정선거와 이준석 가처분 판결을 보면서 적어도 판사는 중도라야 한다는 걸 느낀다. 중도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우니 판사 이후 10년간 정부 고위직이나 공천 금지를 법에 명시하는게 좋겠다. 법관은 이준석보다 훨씬 힘이 쎄다. 2022. 8. 26. 국가의 존재 이유 대한민국에 범죄자를 지지하는 팬덤 두 개가 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과 이준석을 지지하는 '펨코당'이다. 이들이 이재명과 이준석을 진짜 괴물로 만들고 있다. 윤 정부는 더 늦어지지 전에 조치하여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야 한다. 국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윤정부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2022. 8. 19. 586은 정당한 명분이라도 있었다 80년대 학번인 586 운동권이 문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무능한 적폐 세력으로 욕을 얻어 먹고 있다. 시간은 흘러 이제 그들도 자신들이 혐오했던 기성세대가 되어 떠날 때가 되었다. 80년대 상황은 군사 독재에 대해 항거한다는 명분이 있었고 그들은 실제로 고문을 받으면서까지 저항했다. 권력을 잡은 586은 극히 일부고 이름없이 저항했던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이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개딸과 펨코당은 무엇을 위해 온라인에서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2022. 8. 17. 이재명, 이준석의 운명 범죄행위가 분명해 보이는 두 이씨가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어서 놀랍다. 범죄자를 숭배하는 개딸과 펨코당이 맹목적으로 이들을 지지하고 있다. 한 나라의 수준은 범죄자를 얼마나 빨리 시스템이 제거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민주당은 당규를 개정해 범죄자를 우두머리로 모시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우리는 이재명과 이준석이 당당히 버티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 2022. 8. 17. ‘이준석 성상납’과 ‘부정선거’는 언론의 금기어 이준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이준석 성상납 문제를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상식을 벗어난 이 행위를 주도하고 있는 이준석의 뒷배는 부정선거 감추려는 세력과 일치한다. 한국은 범죄자 이재명과 이준석이 준동하고 언론이 이를 용인하는 비상식적인 나라가 되었다. 답답하기 보다는 너무 재미있는 현상이다. 니체가 국가에 대해 언급한 말이 떠오르는데 '국가'를 '언론'으로 바꾸면 이해가 쉽겠다. * 니체 "국가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가짜다. 물어뜯기를 좋아하는 국가는 훔쳐온 이빨로 물어뜯는다. 심지어 그의 내장조차도 가짜다." 2022. 8. 13. 좌도 깨고 우도 깨야 새시대가 열린다 한국민들은 좌파와 우파가 있다고 우기면서 비슷한 정당끼리 서로 다투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공산당이 된다고 하는데 우파 주장에 의하면 문 정권 치하가 이미 공산 정권이었다. 그런데 공산 정권하고 윤 정권 하고 약간 친중인지 아니면 약간 더 친미인지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국민들이 좌우로 갈라져 싸우다 문득 고개들어 보니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숭배하는 집단까지 생겼다. 좌파, 우파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무색의 중도말고)이 만들어 져야 한다. 2022. 8.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