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8 부정선거 규명을 위한 좌우합작운동 좌우합작운동은 1946년 좌익과 우익이 연대를 추진하여 남북통일 임시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였던 운동을 말한다. 민경욱을 중심으로한 우파의 부정선거 규명 노력으로만 윤 정부가 진심으로 선관위 수사를 하도록 압박하는 건 쉽지 않다. 윤 정부는 감사원이 감사한 결과를 본 다음 결정하겠다며 우파 일부를 달래며 문 정부처럼 시간만 끌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지키자는 것으로 남북통일 임시 정부 수립처럼 좌우가 합작해서 해결해야할 중대 사안이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여론조사 : 진보의 19.4%) 민주당 세력 중 일부와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2022. 8. 5. 국민의 26.2%, 진보의 19.4%가 부정선거라고 응답했다 7월 18일자 FN 투데이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26.2%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답했다.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2%였다. 부정선거 설문은 선호도가 아니기 때문에 2년간 증거를 접했던 26.2%는 절대 줄어들지 않을 숫자다. 주목해야할 것은 진보도 19.4%(보수는 32.6%임)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응답했다는 사실이다. 32.6% 보수의 행동은 예측이 되는데 민주당 내의 역학 구도를 고려하면 의외로 19.4%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 * 인용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03 2022. 8. 4. (D-3) 부정선거 大판결_지지율 20%대를 기다리며 윤석열의 지지율이 20% 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윤 정권이 막판에 몰려야 부정선거도 조사하고 문 정권을 감옥에 보낼 용기가 생길 거다. 그런데 여론조작 업체가 쫄아서인지 30%는 지켜주고 있다. 눈치 없는 한 두 업체라도 치고 나갔으면 한다. 힘내라! 김영삼 집권 초기 지지율이 80% 대를 넘었는데 주요 원인이 군인들의 모임인 하나회를 과감하게 척결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집권 초기 부정선거 가담자를 사형시키며 집권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윤석열에게 기대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문 정권의 잘못을 수사하여 벌 주라는 거다. 그런데 이 자가 검찰의 칼을 칼집에 넣어두고 휘두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늉만 하네? 윤석열의 부정선거 수사 여부에 따라 지지율 10%대에서 60% 대 예상한다. 지난 7월 13일.. 2022. 7. 24. 민주당이 선호하는 대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 어떤 결과가 좋을지 고민할 것 같다. 이재명이 월등하다면 고민할 것도 없으나 이재명 지지율이 점차 고정변수가 되어가고 있다. 다음의 세 가지 경우의 수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머리 아플 것 같다. 진짜 후보를 교체할지도 모르겠다.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후보단일화 가능성 이준석 입지 선거중립언급 가능성 여권의 검찰, 언론, 선관위 장악력 선거조작 가능성 경우 1 30% 35% 15% 높음 낮음 높음 높음 있음 경우 2 35% 35% 15% 중간 중간 중간 중간 있음 경우 3 40% 35% 10% 낮음 높음 낮음 낮음 있음 여권의 입장에서는 이준석 등의 활약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경우 2’가 최선일 거다. 만약에 야권 후보 단일화가 된다.. 2022. 1. 28. (D-9) 부정선거 공론화_이준석 우리나라는 이준석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윤석열이 김종인과 이준석을 버리고 이준석이 성상납 의혹을 받으니 윤석열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윤석열이 극적으로 이준석과 화해하니 신기하게도 지지율이 상승하여 이재명과 비슷해 졌다. 안철수와 단일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준석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다. 현 정권이 이준석을 위해 세상을 설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모든 여권이 정성껏 그를 보살펴 주고 있고 이준석은 여당을 좀처럼 공격하지 않는다. 이준석이 타격을 받아 윤석열을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여론조사 결과로 윤석열의 손 발을 묶으려는 시도를 하는 것 같다. 이준석은 부정선거가 세상 밖으로 나와 일반 국민들의 수다거리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지령을 받고 있다. 그에게.. 2022. 1. 11. (D-11) 부정선거 공론화_여론조사 2021년 8월 리얼미터에서 415 부정선거 여부를 묻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26.5%가 부정선거 였다고 응답했으며, fn 투데이의 10월 조사에서는 32.3%의 응답자가 부정선거였다고 답했다. 아마 415 총선 직후인 2020년 5월 경에 여론조사를 했다면 3%도 부정선거를 믿지 않았을 것이다. 대법원 재검표가 진행되면서 부정선거를 믿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여론조사는 정치적 발언이나 행동에 의해 변하는 선호도 조사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판단 영역이므로 한 번 믿은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번 달에 같은 조사를 다시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여론조사를 한 신문사에게는 지난 번처럼 적은 돈이라도 후원할 용의가 있다. 설문에 지지당 별로 415 재검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났는지 여부를 묻.. 2022. 1.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