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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4

(주간)정당평가_24.4.27.[국민의힘: 3.5점 vs 민주당: 3.6점] 마침내 내가 찍은 표가 사라지는 부정선거를 직접 체험했다. 박주현 변호사가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이 한 표도 나오지 않은 투표구의 전국리스트를 올려서 별 생각없이 내가 당일투표를 했던 투표구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놀랍게도 선거일 아침 일찍 찾아가서 11번 가가호호당을 찍었던 그 투표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나의 표가, 나의 권리가 사라졌고, 민주주의가 죽었다.  1. 국민의힘  410 총선 이후 부정선거 의심 분위기가 4년 전과는 확실히 다르다. 4년 전 415 총선 후 보름 정도 지났을 때 부정선거 의혹 정도가 '10'이었다면 지금은 최소 '90' 정도 되는 것 같다. 4년 동안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분석 기법도 많이 발전했다.   윤 정부를 비롯한 법조계, .. 2024. 4. 27.
(주간)정당평가_24.4.13.[국민의힘: 3.4점 vs 민주당: 3.6점]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세력들이 410 총선에서 궤멸되었다.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도 비례대표 당선에 실패했고 도태우 변호사도 대구에서 3위를 차지하여 당선되지 못했다. 410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불거지겠으나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야 가시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부정선거 세력을 도와주던 법조인 출신은 50명 이상 당선되었다( 민주당 압도적 과반, 범야 180석 또 넘겼다...법조인 출마자 50명 이상 국회 입성 (lawtimes.co.kr) ). 1. 국민의힘 한 두달 전만 해도 국민의힘은 410 선거에서 과반수를 넘을 것으로 확신했는데 겨우 탄핵 저지선을 막은 108석을 차지했다. 부정선거 세력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히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관위의 수호신 이준석이 당선되었.. 2024. 4. 13.
(주간)정당평가_24.3.30.[국민의힘: 3.4점 vs 민주당: 3.9점]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의 공동대표가 되어 비례대표 2번을 배정 받았다고 한다. 비례대표를 낸 정당이 38개이며 가가호호당은 11번이다. 민경욱이 당선되려면 3%의 지지는 받아야 한다. 부정선거 세력의 개입이 없기를 바라고 선거를 바로 잡기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해 줄 것으로 믿는다( https://www.youtube.com/live/Z7ADZinMGlE?si=b-oeppuwL0KLsFDB ). 1. 국민의힘 과학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 살고 있는 건 행운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문명의 발달과 상관없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힘들어 한다. 지나친 경쟁으로 상대를 악마화하면 전쟁터에 사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한다. 우리나라의 2023년 출생률이 0.72명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보다.. 2024. 3. 30.
(주간)정당평가_24.2.3.[국민의힘: 4.4점 vs 민주당: 4.3점] 남양주시의 개표 현장에서 참관인이 찍은 영상을 공유한다. 봉인지를 떼어내고 투입했던 관외 사전투표 용지를 촬영했다. 봉투 속에 들어있던 투표용지의 접은 모양이 한 사람의 작품처럼 동일했다. 선관위가 우편으로 도착한 관외사전 투표용지를 넣어서 문제없다고 주장하는데 배달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쌓여있는 증거가 많아 부정선거를 어떻게 했는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핸드폰 영상은 21세기 과학기술이 내린 축복이다( https://youtu.be/QHAXOtUpwok?si=UNh0plGQGLE2A1vn ). 1.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이 15세 중학생에게 피습 당했다. 이재명에 이어 두 번째 발생한 정치인 피습사건이다. 승부(두 진영 중 하나가 궤멸)가 나지 않을 것이 확실한 진영대결이 갈수록 심해지고 .. 2024.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