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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다섯 손가락)

국민 vs 법조인

by 채프먼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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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좌파 vs 우파' 구도를 건국이래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도 이 프레임 하에 갈라져 치열하게 싸운다.

 

적폐였던 우파를 대신해 집권했던 문 정권과 586은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와중에 법조인은 대통령, 서울시장, 여야 당대표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혁명의 기본구도는 '좌파 vs 우파' 구도가 아닌 '국민 vs 법조인' 구도를 만들어 선거에서 국민이 심판하자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신성한 투표권이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관, 검찰 등 법조인들은 덮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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