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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당파싸움부터 시작한 패거리 싸움의 유구한 전통이 대깨문, 개딸, 펨코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패싸움에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우두머리의 한 마디는 신앙처럼 받들어 진다.
조국, 이재명, 이준석의 부도덕한 행위 뿐만 아니라 위법한 행위까지 광적으로 디펜스 해 준다.
이준석이 부정선거 없다고 말하면 그의 추종자들이 맹목적으로 따른다.
부정선거 차분히 밝히면서 광신적인 패거리 문화도 사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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