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2 좌우파 싸움은 당파싸움의 연장이다 조선 500년 당파싸움 기간동안 백성은 노비 상태였다. 해방 이후 벌써 80년 동안 좌우파 논쟁하고 있으니 내버려 두면 다시 500년은 갈 것 같다. 북은 김씨 왕조, 남은 좌우파 왕조, 남과 북의 기득권은 모두 범죄자.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패거리 팬덤이 우두머리의 불법과 부도덕을 모두 덮어준다. 패싸움에 열중하고 있는 국민들이 자신들의 삶이 왜 힘든지 모른다. 2022. 10. 3.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기득권 없다 언론, 법조인, 정치인이 단위 조직으로 뭉쳐 패악질 하는 경우가 많다. 부정선거에 대한 기득권들의 태도로부터 이들의 기괴한 행태를 관찰할 수 있다. 국민들이 좌우파로 갈라져 분열되어 싸우는 한 기득권은 현재의 체제를 유지한다. 기득권 구성원 중 개인의 이익 앞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득권을 무너뜨리려면 그들 중 한 놈만 골라 집중적으로 패야 한다. * 법조인 심판(https://guelph9.tistory.com/5)은 돌파구다. 202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