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길1 (주간)정당평가_23.2.4.[국민의힘: 3.7점 vs 민주당: 3.9점] 415 파주을 재검표 이후 박용호 후보와 도태우 변호사는 공문서 위조 등의 이유로 파주시 선관위에 대해 고소했다. 파주 경찰서가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고소인 측의 이의 신청으로 검찰이 보완수사 지시를 내렸다. 문제의 핵심 중 하나는 금촌 2동 2 투표소의 투표록에 투표당일 9시 30분경 투표관리관 날인이 없는 투표지가 약 20장이 교부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실제 대법원 재검표 현장에서는 이 투표지들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소인은 그래서 재검표했던 투표지가 실제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지라는 주장이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는 했으나 피고소인 조사는 하지 않았고 당시 투표록 작성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고소인의 특별 요청)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상한 검찰, 경찰, 대법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 2023.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