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1 (주간)정당평가_24.12.7[국민의힘: 2.4점 vs 민주당: 3.4점] 비상계엄 상황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했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보다 더 많은 300명이 과천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수원의 선관위 연수원 등에 파견했다고 한다. 그들은 3시간 30분 동안 점거했고 철수 후 선관위는 분실물이 없다고 말했다. 윤석열의 의도는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하려고 했다고 한다. 진실은 기다리면 나올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2478?sid=100 ). 1. 국민의힘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는 대형사고를 쳤다. 아무도 예상 못한 시점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계엄군이 국회에서의 회의 개최를 막지못해 비상계엄 해제를 국회의원들이 결의했다. 결과적으로 비상계엄은 6시간 만에 해제되었다. 국민은 공포감을 느꼈으며 우.. 2024.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