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작가?

by 채프먼 2022. 10. 8.
728x90

천원짜리 변호사 5회에서 피고인의 누나와 가정부가 대화하는 영상에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입 모양을 보고 자막을 넣어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바이든', '날리면'이 생각났다. 

피고인의 화가 아버지 그림에 항상 등장하는 시그니쳐가 검은 우산을 쓰고 있는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이다.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블랙시위 복장이다. 재미있는 작가다.

728x90

'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의 집’과 ‘헌터’  (0) 2022.12.22
천원짜리 변호사와 블랙시위  (0) 2022.10.19
천원짜리 변호사  (0) 2022.09.30
늑대 사냥  (0) 2022.09.25
작은 아씨들  (0) 2022.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