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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5회에서 피고인의 누나와 가정부가 대화하는 영상에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입 모양을 보고 자막을 넣어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바이든', '날리면'이 생각났다.
피고인의 화가 아버지 그림에 항상 등장하는 시그니쳐가 검은 우산을 쓰고 있는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이다.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블랙시위 복장이다. 재미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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