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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수목원으로 유학간 2살된 태범과 무궁 남매의 노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난다.
엄마 호랑이 건곤이의 두 아이들이 넓은 곳에서 잘 뛰어 놀고 있다.
호생의 전성기를 지금처럼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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