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1 도태우 변호사 10명이면 세상을 바꾼다 도태우 변호사가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판결문 비판'을 주제로 15회 연재물을 목표로 적고 있는데 현재 11회까지 적었다. 선거의 무결성을 원하는 사람으로서 그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대법관 판결문의 문제점을 법률가의 시각에서 분석한 글은 의미가 크다. 신문에 칼럼을 써서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노력 못지 않게 도 변호사의 글은 소중하다.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연재를 외면하겠지만 법적으로 판결문의 문제점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연수을 외 지역의 415 판결을 하려는 다른 대법관과 선거에 관심이 있는 법조인들, 감사원 직원 등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연재물에 대해 법조인들이 활발한 토론을 할 시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믿는다. 연재물을 적으면서 도 변호사 스스로 부정선거에.. 2022.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