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시위2 천원짜리 변호사와 블랙시위 천원짜리 변호사에 검은 우산에 검은 색 옷을 입은 장면이 계속 나온다. 화가의 시그너처로, 이번에는 남궁민이 직접 입고 나온다. ‘블랙시위’ 시그니처가 드라마에 노출되네. 제작진 고맙다. 2022. 10. 19. 천원짜리 변호사 작가? 천원짜리 변호사 5회에서 피고인의 누나와 가정부가 대화하는 영상에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입 모양을 보고 자막을 넣어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바이든', '날리면'이 생각났다. 피고인의 화가 아버지 그림에 항상 등장하는 시그니쳐가 검은 우산을 쓰고 있는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이다.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블랙시위 복장이다. 재미있는 작가다. 202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