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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2

(주간)정당평가_24.7.13.[국민의힘: 4.0점 vs 민주당: 4.2점] 지방 병원의 공실이 넘치고 인구당 병상 수가 OECD 1위라서 수도권에 짓기로 했던 6,600개 병상 중 73%인 4,800개를 짓지 말라는 공문을 우리의 보건복지부가 해당 지자체에 보냈다고 한다. 이미 땅을 사서 투자를 한 병원들은 손실이 엄청날 거다. 의대 증원 2,000명은 왜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교통이 너무 좋아서 지방에 아무리 병원을 지어도 지역 주민들이 모두 서울로 간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5533?sid=102 ). 1. 국민의힘  대통령이 주관하고 중앙부처의 장관들이 참석하는 국무회의는 행정의 최고 논의 기구이기 때문에 국무회의의 수준을 보면 그 나라가 선진국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의료 대란과 관련.. 2024. 7. 13.
(주간)정당평가_24.6.29.[국민의힘: 5.0점 vs 민주당: 4.1점] 놀랍게도 국힘의 당 대표로 출마한 세 명의 후보가 부정선거 관련한 소신을 밝혔다. 윤이 밀고 있다는 원희룡이 부정선거 의혹을 검토하고 사전투표를 손 보겠다고 주장했으며, 윤상현 의원은 부정선거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하며, 나경원 의원은 사전투표 폐지 법안을 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큰 소용돌이가 치든지 아니면 지난 총선에서 한동훈 처럼 찔러보고 빠져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국민의힘  국회의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장관과 차관이 참석했다. 조규홍 장관은 의대 증원 2000명 결정은 자신이 직접했다고 주장했다. 586 장관이 자신의 주군을 위해 방패가 되기로 결심한 것 같다. 586 세대는 군사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상관을 위해 희생하는 미덕(?)이 있다. 상관 면전에서 직언은 못하지만 .. 2024.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