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실시 필요: 39 대선 부정선거 가능성

후보 단일화가 안되면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의 여론조사는 윤과 이가 비슷하고 안이 8% 내외로 고정할 것으로 세팅된 것 같아 흥미가 떨어진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해야할 여론조사는 39 대선에서 부정선거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이다. 지난해 10월 국민의 32% 정도가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응답을 이끌어낸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후는 조사가 없었다. 현 시점에서 415 총선의 부정선거 여부와 39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가능성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여 그 결과를 공포하면 좋겠다. 여론조사 업체가 50개나 되는데 자금력을 총동원하여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선거를 공정하게 치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옥은호 후보에게 3억 이상을 만들어 준 국민인데 여론조사비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