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부정을 획책하여 정권을 잡은 세력들이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검찰, 언론, 법원, 선거관리위원회, 이준석 등을 내세워 힘겹게 막고 있다.
존 레논이 부른 ‘Power to the people’은 실제로 좌파정당의 슬로건에 가깝다. 무늬만 좌파인 현 집권세력인 586들이 국민의 신성한 권리인 투표권을 훼손했거나 무관심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다. 그들은 기득권이라는 이름으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다. 사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고 개표가 투명하다면 ‘Power to the people’은 실현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정권이야 자신들이 지지 하지 않는 정당이 집권해도 다른 많은 국민이 선택했다면 수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개표 부정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415 총선은 부정선거의 증거를 너무 많이 흘려 언젠가 밝혀질 수 밖에 없는 진실이다. 검찰, 언론, 법원의 언행이 세세하게 기록되고 있으며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준석 현상은 학자들이라면 반드시 연구해야할 주제라고 생각된다. 영화나 소설의 주제로 다루면 대박 터질 수도 있고 네플릭스 드라마로 만들면 참신성에서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 1위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주인인 국민이 “에이 설마 부정선거 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지만 부정선거가 법원에서 선언되는 순간 지지정당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극도의 분노를 표출할 것이다. 이 사실을 알기에 그들 중 핵심 세력은 목숨을 걸고 진실을 막으려 할 것이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1번은 국민이 선거부정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현상일 거다. 민주당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말하면서 야권과 논쟁하는 순간 모든 국민이 알게 되므로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이준석의 활약에 그들의 목숨이 달려있다. 토론에서 안철수나 윤석열의 입 밖으로 선거 중립이나 415 총선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언급되는 순간 망한다. “준석아, 힘내라!”
‘Power to the people’을 다시 회복하여 586에게 빼앗겼던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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