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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25

(주간)정당평가_22.10.29. [국민의힘: 6.5점 vs 민주당: 5.0점] 1. 국민의힘 : 6.5점 윤 정부의 이재명 수사가 이번 주에 가장 뜨거운 이슈로 정석대로 잘 수사하고 있다고 봄. 김의겸의 청담동 건은 민주당의 헛발질로 판단되며 국힘이 역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됨. 이준석이 사라지니 내부 분열도 없고 안정화 되는 느낌 윤과 김건희, 한동훈에 대해 야당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어서 큰 비리를 저지를 가능성이 없음. 차라리 권력의 맛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1년 정도 풀어 주면 대형 사고칠 지 모름. 부정선거 수사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평점 6.5를 줌. 부정선거 수사했다면 8.5 이상임. 노무현 중심으로 뭉치는 것에 대한 대항인지 몰라도 10.26에 박정희로 뭉치는 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민주당이 박정희의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해 왔음에도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 2022. 10. 29.
진영 속에 숨어 나쁜 짓 하지 말라 국민들은 권력자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바로 자리에서 내려 오게 해야 한다. 이재명, 이준석 등 범법자들이 버티는 방식은 진영 속에 숨어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는 거다. 일본을 지탱하는 사무라이 정신은 잘못했을 때 자신의 배를 갈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거다. 좌든 우든 누가 집권하든 법적 도덕적으로 정당하면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주로 범죄자들이 빨갱이, 꼴통 보수를 외치며 극한 대립을 부추긴다. 2022. 10. 9.
이재명 대장동 때문에 영끌족이 운다 이재명 등 정치인들을 포함한 권력자들은 개발 사업을 해야 큰 돈을 만진다. 개발사업으로 지어진 아파트가 미분양 되면 돈 챙기기가 어려워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저금리에 계속 올라가는 집값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국민들은 영혼을 팔아서라도 집을 산다. 금리가 올라가고 집값이 떨어지면 영끌족은 피눈물 흘리지만 은행은 이자수익이 늘어난다. 여야를 막론하고 부도덕한 기득권은 자신들의 이익은 키우고 국민에게는 절대적인 해악을 준다. 2022. 10. 6.
대법원 판결이 악을 키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의 이재명 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이 공정했다면 이재명은 언론에서 사라졌을 거다. 그는 야당 대표가 되어 이전에 통했던 거짓말을 하며 여전히 활보하고 있으며 개딸까지 이끌고 있다. 728 부정선거 판결에서 대법원이 선관위의 손을 들어주어 그들의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 부정은 판사들이 눈 감아 준다며 의기양양하게 선거 모사꾼들이 다음 선거를 준비하고 있을거다. 대법원이 악을 키운다면 국민이 법조인들을 심판( https://guelph9.tistory.com/5 )할 수 밖에 없다. 2022. 9. 19.
정상국가에서 살고싶다 바이러스의 세계가 너무 어려워 지나치게 과했던 초창기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이 이해는 간다. 국민의 상당수가 코로나에 걸려 면역이 생겼고 마스크 안쓰는 나라가 많은 지금도 코로나가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아쉽다. 여러 범죄 혐의가 많은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연명시켜 주니 아직까지도 그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다. 성상납과 증거인멸로 벌써 정리되었어야 할 이준석의 반복되는 말을 기자들이 또박또박 받아적고 있다. 법과 국민을 존중하는 정상 국가라면 코로나, 이재명, 이준석 이슈 대신 부정선거 기사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 2022. 9. 16.
뉴스 기사 보다가.. 이재명, 이준석, 코로나 뉴스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202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