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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햇볕이 살아 있다

by 채프먼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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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햇살은 1년 중 탑 10에 들어갈 정도로 좋았다.

아침에 운동할 때 햇살이 눈에 들어가 절로 미소가 생겼다.

땅에 열 손가락을 대고 눈을 감으니 내 몸이 자연과 하나 되었다.

세포마다 자연의 손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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