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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신성한 투표권에 도전하는 부정선거 세력

by 채프먼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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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주인임을 과시하는 유일한 기회가 선거이다. 투표권을 가진 모든 국민이 차별없이 1인 1표를 행사한다. 투표권을 쟁취하려고 인류는 이 지구상에 수많은 피를 뿌렸다. 민주주의와 투표권은 동일어다. 투표권은 모든 국가에서 존중 받으며 기득권을 견제해 왔다. 그런데 어이없게 4차 산업혁명시대인 21세기에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투표권이 공격 받고 있다.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첨단기술을 이용한 정보를 장악한 언론, 기득권과 한 몸인 법원, 국민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운 정치인들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외치고 있다. 언론, 법원, 정치권력이 하나 되어 국민의 투표권에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빅테크를 이용한 부패 권력이 국민 개개인을 상대로 크고 작은 모든 싸움에서 이겨왔으나 이번에는 대상을 잘못 골랐다.

부패한 권력이 언론과 법원을 앞세워 묻어 버렸던 수많은 사건과 이번의 부정선거 건은 차원이 다르다. 부정선거 규명하여 화천대유 방식으로 이익을 챙겨왔던 더러운 카르텔을 무너트려야 한다. 복잡한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우리의 투표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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