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다섯 손가락)48 선거 제도와 이상적인 사회주의 국가 북한과 중국은 인민이 주인인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 1당 독재국가이다. 레닌과 스탈린 공산국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이념보다 지독한 독재국가였다는 사실이다. 이들 국가들은 국민이 직접 지도자를 교체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공정한 선거체계가 정착된 자본주의 국가들이 오히려 복지 등 사회주의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념보다 선거 제도의 수준이 그 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을 결정한다. 2023. 1. 21. 민주당은 조작 멈추라 윤석열의 '바이든 vs 날리면' 건도 무리하게 탄핵시키여는 시도로 조작 냄새가 풍겼다. 아직까지 좌우파 놀이에 길들여져 있는 좌파들에게는 통하고 있어서 그나마 성공인가? 그런데 김의겸의 청당동 건은 조작이 뻔해 보이는 수준이하의 작품이다. 이 건은 강성인 개딸조차 동의해 주기 어려운 건데 민주당 지도부는 교인들의 신앙심에 기대고 있다. 이런 조작이 일상화 되면 박근혜 탄핵도 조작되었을 거라고 의심하는 중도층의 비율만 키운다. 2022. 10. 30. 선거관리 수준에 따른 나라별 등급 분류 : 한국 2등급 1 등급 국가 : 일본, 독일을 비롯한 서구 유럽 --> 일본은 연필로 후보자 이름 적고, 독일은 전산 조작 우려로 수동개표 고수 2등급 국가 : 미국, 한국 등 --> 선거 후 부정선거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정리가 되지 않고 있음 3등급 국가 : 브라질, 콩고, 이라크 등 --> 온라인 투표, 전자개표기 등을 도입했으나 부정선거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음 4등급 국가 : 중국, 북한 등 --> 국가의 철저한 통제하에 선거를 실시하여 투표이후 전혀 혼란이 없음 윤석열이 이번에 선관위 조사 제대로 하지 않으면 3 등급으로 떨어질 것임 2022. 10. 22. 극단으로 달리는 좌우파 좌우파 이념은 기본적으로 노사관계에 기반해서 만들어 졌다. 선진국들의 경우 그 경계가 흐려져 좌우파 정책의 차이가 좁혀져 간다. 악덕 기업주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귀족 노조의 출현도 사실이다. 우파는 '민노총=북한'이라며 공격하고, 좌파는 상대를 친일파 보수꼴통이라고 윽박지른다. 80년된 이념 논쟁 지겹다. 2022. 10. 11. 정치 수준에 따른 국민의 월급 삭감률 (1등급)권력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무결할 때 : 0% (2등급)권력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 중 극히 일부가 문제일 때 : 10% 삭감 (3등급)권력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 중 상당수가 문제일 때 : 20% 삭감 (4등급)권력자들이 불법적으로 자신의 이익 챙기는 것이 보편화 될 때 : 30% 이상 삭감 우리나라는 3등급과 4등급 사이에 있음. 2022. 10. 9. 진영 속에 숨어 나쁜 짓 하지 말라 국민들은 권력자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바로 자리에서 내려 오게 해야 한다. 이재명, 이준석 등 범법자들이 버티는 방식은 진영 속에 숨어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는 거다. 일본을 지탱하는 사무라이 정신은 잘못했을 때 자신의 배를 갈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거다. 좌든 우든 누가 집권하든 법적 도덕적으로 정당하면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주로 범죄자들이 빨갱이, 꼴통 보수를 외치며 극한 대립을 부추긴다. 2022. 10. 9.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