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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다섯 손가락)48

대법원 판결이 악을 키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의 이재명 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이 공정했다면 이재명은 언론에서 사라졌을 거다. 그는 야당 대표가 되어 이전에 통했던 거짓말을 하며 여전히 활보하고 있으며 개딸까지 이끌고 있다. 728 부정선거 판결에서 대법원이 선관위의 손을 들어주어 그들의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 부정은 판사들이 눈 감아 준다며 의기양양하게 선거 모사꾼들이 다음 선거를 준비하고 있을거다. 대법원이 악을 키운다면 국민이 법조인들을 심판( https://guelph9.tistory.com/5 )할 수 밖에 없다. 2022. 9. 19.
정상국가에서 살고싶다 바이러스의 세계가 너무 어려워 지나치게 과했던 초창기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이 이해는 간다. 국민의 상당수가 코로나에 걸려 면역이 생겼고 마스크 안쓰는 나라가 많은 지금도 코로나가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아쉽다. 여러 범죄 혐의가 많은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연명시켜 주니 아직까지도 그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다. 성상납과 증거인멸로 벌써 정리되었어야 할 이준석의 반복되는 말을 기자들이 또박또박 받아적고 있다. 법과 국민을 존중하는 정상 국가라면 코로나, 이재명, 이준석 이슈 대신 부정선거 기사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 2022. 9. 16.
4인의 부정선거 변호사 : 강용석, 김소연, 박주현, 도태우 728 부정선거 대법원 판결이후 민경욱 전 의원의 속은 타들어갈 거다. 국힘이라는 우파 정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윤석열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성정을 가졌기 때문에 현 상황이 지옥같을 거다. 판결 전 그의 주장처럼 피를 흘리면서 윤 정부에 맞서 싸우기도 애매하다. 윤 정부의 감사원이 선관위 감사를 시도하려고 하고 검경에 고소, 고발한 부정선거 조사에 대한 기대가 그를 어정쩡하게 만들고 있다. 냉정하게 말하면 윤 정부는 728 판결 이후의 반응을 보며 묻으려고 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민경욱을 달래고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25%의 국민(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03)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감사원에서 선관위에 적당한 제재를 가.. 2022. 9. 12.
윤석열은 ‘우유부단’ 한 마디로 정리된다 법조인 출신 좋아하지 않지만 부정선거 밝히고 바로 잡기를 바라는 희망에서 그를 선택했다. 윤에 대한 인상은 그냥 사람 좋은 옆집 아저씨 정도다. 검찰 총장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조국 수사로 버티던 깡이 무엇이었는지 미스테리다. 이준석, 권성동 등을 정리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보니 신뢰도가 확 떨어진다. 정치인 윤석열은 관심 없으나 부정선거 밝힐 검사 윤석열에 대한 기대는 아직 하고 있는데... 2022. 8. 30.
민주당의 선악 기준? 니체가 칭찬과 비난, 즉 평가가 최고의 권력이라고 했다. 한 개인, 작은 조직, 언론, 민족, 국가가 모두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 기준에 의해 개인이나 조직의 퀄러티가 정해지고 선과 악이 결정된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어떤 선악 기준을 표방할지 궁금하다. 혼란의 국힘은 민주와 과연 얼마나 다를까? 2022. 8. 29.
국힘이 민주보다 여건이 좋다 민주는 범죄 의혹이 있는 이재명을 당 대표로 모시게 되어 앞날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문 정권 초기의 짱짱하던 당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깝다. 국힘은 성상납, 증거인멸 의혹은 받는 이준석을 정리하려고 한다. 국민이 볼 때 법적, 도덕적 측면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 같은가? 국힘이 이준석, 이재명 수사하고 부정선거까지 수사하면 한동안 주도권을 잡을 것 같다. 202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