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다섯 손가락)48 ‘이준석 성상납’과 ‘부정선거’는 언론의 금기어 이준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이준석 성상납 문제를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상식을 벗어난 이 행위를 주도하고 있는 이준석의 뒷배는 부정선거 감추려는 세력과 일치한다. 한국은 범죄자 이재명과 이준석이 준동하고 언론이 이를 용인하는 비상식적인 나라가 되었다. 답답하기 보다는 너무 재미있는 현상이다. 니체가 국가에 대해 언급한 말이 떠오르는데 '국가'를 '언론'으로 바꾸면 이해가 쉽겠다. * 니체 "국가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가짜다. 물어뜯기를 좋아하는 국가는 훔쳐온 이빨로 물어뜯는다. 심지어 그의 내장조차도 가짜다." 2022. 8. 13. 좌도 깨고 우도 깨야 새시대가 열린다 한국민들은 좌파와 우파가 있다고 우기면서 비슷한 정당끼리 서로 다투고 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공산당이 된다고 하는데 우파 주장에 의하면 문 정권 치하가 이미 공산 정권이었다. 그런데 공산 정권하고 윤 정권 하고 약간 친중인지 아니면 약간 더 친미인지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국민들이 좌우로 갈라져 싸우다 문득 고개들어 보니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숭배하는 집단까지 생겼다. 좌파, 우파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무색의 중도말고)이 만들어 져야 한다. 2022. 8. 12. 728 대법관들의 슬기로운 탈출과 윤 정부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3인의 대법관은 민주당 정권이 지명한 자들로 415 부정선거 판결이 부담스러웠을 거다. 증거와 증언은 부정선거를 가르키는데 선거무효 판결을 하면 나라가 뒤집할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콩가루가 된다. 윤 정부의 검경은 이미 민경욱, 박주현을 비롯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을 불러 조사를 마쳤으나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았다. 눈치보던 대법관들은 검경이 누가, 언제, 어떻게를 밝히지 않은 상황을 핑계삼아 기각 처리하며 탈출했다. 검사출신 윤석열이 취임 후 6개월 이내에 감사원 감사와 함께 윤의 검경이 제대로 선관위를 조사하길 바란다. 2022. 8. 9. 국힘도 민주도 착한 정당이 되어라 한 나라가 발전하려면 국민에게 도움되는 도덕적이고 법을 존중하는 정당들이 건전하게 경쟁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국힘은 범법자 대표 치려하니 저항하고 민주는 범법자를 대표로 만들려고 한다. 이런 현상이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범법을 용인한 정치권의 문화가 만든 작품이기에 심각하다. 법조계, 언론, 정치인이 뒤섞여 누가 경찰인지 도둑인지 모를 상황이 되었다. 윤석열은 부정선거 관련자 색출하여 국힘과 민주 양쪽의 고인물들을 깨끗이 정리하면 좋겠다. 2022. 8. 7. 이준석의 뒷배는 부정선거 핵심관계자의 뒷배와 같음 이준석의 성상납과 증거인멸이 뚜렷함에도 그의 뒷배가 생각보다 강하여 나라의 수준을 폭락시키고 있다. 이준석은 부정선거 이슈 제기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막았으며 당 대표일 때 부정선거를 언급조차 못하게 했다. 부정선거의 증거와 증언은 이준석의 증거보다 더 명료하나 뒷배들은 철저히 입단속 시키는 위력을 보여 주었다. 부정선거 이슈가 이준석 이슈로 덥히고 있어서 이준석은 끝까지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부정선거 밝히려면 뒷배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략을 짜야 한다. 관련 링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6/2022080600010.html 2022. 8. 7. 부정선거와 더불어민주당(2)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은 문 정권 훨씬 전인 2002년부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이 맞다면 2000년 전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선관위가 크고 작은 부정선거 방법을 찾았던 것 같다. 김어준이 눈치채고 부정선거 영화를 제작한 걸 보면 부정선거 주장의 원조는 오히려 민주당이다. 윤이 부정선거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개혁세력들에게 부정선거 이슈는 최고의 호재가 될 수 있다. 윤 취임후 6개월이 지나도 조사가 미진하면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586을 동시에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22. 8. 6.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