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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다섯 손가락)48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비호하는 세력의 정체 민주의 이재명과 국힘의 이준석을 끝까지 비호하고 밀어주는 세력은 누구일까? 양당의 당 대표가 범죄 혐의가 확실시 되는 자들이라 국격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세력들이 부정선거 같은 상상하기 어려운 범죄에 연루되어 있음이 틀림없다. 직장에서는 출퇴근 시간 지키라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는데 이자들은 대단한 특권을 누린다. 출퇴근 시간 지키려 애쓰는 소시민들이 범죄자를 지지하는 현상도 너무 재미있다. 2022. 8. 26.
국힘을 진짜 ‘비상상황’으로 만든 법원 법원이 비상상황이 아니었다는 가처분 신청 이유를 받아들여 국힘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되었다. 한국을 지배하는 건 국가의 고위직과 국힘, 민주 양당의 실권을 쥐고 있는 법조인들이다. 부정선거와 이준석 가처분 판결을 보면서 적어도 판사는 중도라야 한다는 걸 느낀다. 중도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우니 판사 이후 10년간 정부 고위직이나 공천 금지를 법에 명시하는게 좋겠다. 법관은 이준석보다 훨씬 힘이 쎄다. 2022. 8. 26.
국가의 존재 이유 대한민국에 범죄자를 지지하는 팬덤 두 개가 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과 이준석을 지지하는 '펨코당'이다. 이들이 이재명과 이준석을 진짜 괴물로 만들고 있다. 윤 정부는 더 늦어지지 전에 조치하여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야 한다. 국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윤정부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2022. 8. 19.
민주당 살아있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기소시 당직정지' 당헌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만 정치탄압으로 판단될 경우 윤리위에서 구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대놓고 범죄자를 모시겠다는 뻔뻔함을 벗어난 것만 해도 대견하다고 해야 하나? 박지현의 당 대표 출마를 허용했다면 이재명 70% 지지라는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국힘과 민주 모두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세력이 부상하길 바란다. 2022. 8. 17.
586은 정당한 명분이라도 있었다 80년대 학번인 586 운동권이 문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무능한 적폐 세력으로 욕을 얻어 먹고 있다. 시간은 흘러 이제 그들도 자신들이 혐오했던 기성세대가 되어 떠날 때가 되었다. 80년대 상황은 군사 독재에 대해 항거한다는 명분이 있었고 그들은 실제로 고문을 받으면서까지 저항했다. 권력을 잡은 586은 극히 일부고 이름없이 저항했던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이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개딸과 펨코당은 무엇을 위해 온라인에서 범죄자인 이재명과 이준석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2022. 8. 17.
이재명, 이준석의 운명 범죄행위가 분명해 보이는 두 이씨가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어서 놀랍다. 범죄자를 숭배하는 개딸과 펨코당이 맹목적으로 이들을 지지하고 있다. 한 나라의 수준은 범죄자를 얼마나 빨리 시스템이 제거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민주당은 당규를 개정해 범죄자를 우두머리로 모시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우리는 이재명과 이준석이 당당히 버티고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