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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66

728 대법관들의 슬기로운 탈출과 윤 정부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3인의 대법관은 민주당 정권이 지명한 자들로 415 부정선거 판결이 부담스러웠을 거다. 증거와 증언은 부정선거를 가르키는데 선거무효 판결을 하면 나라가 뒤집할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콩가루가 된다. 윤 정부의 검경은 이미 민경욱, 박주현을 비롯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을 불러 조사를 마쳤으나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았다. 눈치보던 대법관들은 검경이 누가, 언제, 어떻게를 밝히지 않은 상황을 핑계삼아 기각 처리하며 탈출했다. 검사출신 윤석열이 취임 후 6개월 이내에 감사원 감사와 함께 윤의 검경이 제대로 선관위를 조사하길 바란다. 2022. 8. 9.
국힘도 민주도 착한 정당이 되어라 한 나라가 발전하려면 국민에게 도움되는 도덕적이고 법을 존중하는 정당들이 건전하게 경쟁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국힘은 범법자 대표 치려하니 저항하고 민주는 범법자를 대표로 만들려고 한다. 이런 현상이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범법을 용인한 정치권의 문화가 만든 작품이기에 심각하다. 법조계, 언론, 정치인이 뒤섞여 누가 경찰인지 도둑인지 모를 상황이 되었다. 윤석열은 부정선거 관련자 색출하여 국힘과 민주 양쪽의 고인물들을 깨끗이 정리하면 좋겠다. 2022. 8. 7.
이준석의 뒷배는 부정선거 핵심관계자의 뒷배와 같음 이준석의 성상납과 증거인멸이 뚜렷함에도 그의 뒷배가 생각보다 강하여 나라의 수준을 폭락시키고 있다. 이준석은 부정선거 이슈 제기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막았으며 당 대표일 때 부정선거를 언급조차 못하게 했다. 부정선거의 증거와 증언은 이준석의 증거보다 더 명료하나 뒷배들은 철저히 입단속 시키는 위력을 보여 주었다. 부정선거 이슈가 이준석 이슈로 덥히고 있어서 이준석은 끝까지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부정선거 밝히려면 뒷배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략을 짜야 한다. 관련 링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6/2022080600010.html 2022. 8. 7.
부정선거와 더불어민주당(2)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은 문 정권 훨씬 전인 2002년부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이 맞다면 2000년 전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선관위가 크고 작은 부정선거 방법을 찾았던 것 같다. 김어준이 눈치채고 부정선거 영화를 제작한 걸 보면 부정선거 주장의 원조는 오히려 민주당이다. 윤이 부정선거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개혁세력들에게 부정선거 이슈는 최고의 호재가 될 수 있다. 윤 취임후 6개월이 지나도 조사가 미진하면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586을 동시에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022. 8. 6.
부정선거와 더불어민주당(1) 728 판결 이후 민주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부정선거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김어준이 18대 대선이 부정선거라며 영화까지 제작해서인지 여론조사에서 진보의 19.4%가 부정선거를 믿고 있다. 이재명이 불안하고 586 수명도 다하였을 뿐 아니라 내부 갈등이 심하여 728 판결에 신경쓸 여력도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의 개혁세력들은 당내 적폐 세력들을 몰아내고 윤석열의 여당을 공격하는 돌파구를 찾고 있을 것이다. 728 판결이 부정선거로 결론이 났다면 적어도 민주당의 개혁세력들이 부상할 좋은 기회가 되었을 거다. 2022. 8. 6.
부정선거 규명을 위한 좌우합작운동 좌우합작운동은 1946년 좌익과 우익이 연대를 추진하여 남북통일 임시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였던 운동을 말한다. 민경욱을 중심으로한 우파의 부정선거 규명 노력으로만 윤 정부가 진심으로 선관위 수사를 하도록 압박하는 건 쉽지 않다. 윤 정부는 감사원이 감사한 결과를 본 다음 결정하겠다며 우파 일부를 달래며 문 정부처럼 시간만 끌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지키자는 것으로 남북통일 임시 정부 수립처럼 좌우가 합작해서 해결해야할 중대 사안이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여론조사 : 진보의 19.4%) 민주당 세력 중 일부와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