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35 (D-16) 부정선거 공론화_김민전편 김민전 교수의 윤 캠프 합류 이후 이준석과 김종인의 발작이 심해지고 있다. 이준석이 김민전 교수가 언급한 군대 가기 전 남학생 술 마시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공격했으나 실제로는 김 교수의 부정선거 주장을 막으려는 것이 주 목적이다. 부정선거 입증으로 여권 전체와 그들의 꼭두각시가 전멸되는 문제와 이대남의 지지율은 비교불가다. 김종인의 선대위 해체의 타겟도 김민전 일 가능성이 크다. 윤 캠프에서 선거 중립과 415 부정선거 대법원 판결의 조속 이행 두 가지만 강하게 주장하면 민주당 무너진다. 415가 부정선거 였다고 주장할 필요없다. 캠프에서 화두만 지속적으로 던지면 된다. 두 가지 모두 원론적인 당연한 주장이라 반박 당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설픈 논리와 미약한 증거라면 여권에게 되치기 당하나 증거가.. 2022. 1. 4. (D-17) 부정선거 공론화 1월 20일 이전에 부정선거가 공론화 되길 기원한다.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은 415 총선 재검 대법원 판결이 이미 난 걸로 알고 있다. 민주당 차원에서 아킬레스건인 부정선거에 대해 입단속 시키고 언론을 조정한 결과다. 이러한 기분 나쁜 상태는 윤석열 캠프가 부정선거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면 깨진다. 민주당이 이준석에게 내린 1번 지령이 부정선거 이슈화 방지이다. 이준석+하태경이 막지 못하면 이슈가 국민의힘을 넘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넘어온다. 이재명의 가족비리는 윤석열 처가 비리로 맞불 놓으면 되지만 부정선거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일방적으로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동안 대법원 재검표에서 나온 증거들이 너무 많아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정치인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들이 배춧잎 투표지, .. 2022. 1. 3. ‘부정선거’가 민주당의 최대 약점이다 야당에서 부정선거 강하게 이슈화시키면 민주당은 그냥 무너진다. 이준석은 이 치트키가 튀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치트키 이용해서 쉽게 게임 끝내자. 2022. 1. 2. 신이 내린 여론조사 결과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이 윤석열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부정선거를 쟁점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윤석열이 여유있게 여론조사 이기고 있으면 서울시장 승리 사례 때문에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다.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가 2월에 나왔다면 야당이 부정선거를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 그런데 이준석 살리기가 급해서인지 당초 여권 계획보다 앞당겨 이재명이 앞서는 상황을 만들었다. 윤석열은 하늘이 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이준석 과감하게 버리고 안철수와 손잡고 다음의 두 가지를 내세웠으면 한다. 첫 째, 선거 공정 시스템 구축, 둘 째, 대선 이전 415 선거 대법원 판결. 2022. 1. 1. 정권교체 원하면 윤석열에 의존하기 보다 부정선거에 집중하세요 윤석열 가족문제 때문에 시끄럽다. 이재명 아들 문제 부각시켜 맞불 놓고 김건희와 장모 스캔들 디펜스 한다고 노력하지만 언론과 여론조사를 장악한 여권을 생각하면 진흙탕 싸움이 될 뿐이다. 이재명은 범죄로 이미 뒤덮힌 사람이라 큰 영향 없지만 조국을 수사하던 윤석열은 타격을 받는다. 2월 쯤 여론조사 접전으로 만들면 정권교체 못할 수 있다. 정권교체하려면 윤 가족 디펜스 보다 파급력이 훨씬 큰 부정선거로 이슈를 전환시켜야 한다. 부정선거는 증거 자료가 너무 많아 공론화 될수록 여권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어려운 길로 가지말고 쉽게 가자. 부정선거 밝히면 정권교체는 전리품일 뿐이다. 여론조사 역전된 후 부정선거 이슈화시키면 늦으니 1월 안에 부정선거를 당 차원에서 이슈화시켜야 한다. 2021. 12. 18. 이전 1 ··· 3 4 5 6 다음